미성년 자녀 2명만 있어도 이제 고속도로 통행료를 10%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8월부터 시행된 이 제도를 처음 알았을 때,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쌍둥이를 키우는 저로서는 매달 남편이 오갈 때마다 부담이었던 통행료가 조금이나마 줄어든다는 게 정말 반가운 소식이었거든요.다자녀 기준과 고속도로 할인, 실제로 어떻게 달라졌나다자녀의 법적 기준은 2020년을 전후로 '세 자녀'에서 '두 자녀'로 완화되었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정책 분석 브리프에 따르면, 이는 단순한 기준 조정이 아니라 아동 1인당 실질적 투자를 목표로 한 정책 전환으로 해석됩니다. 여기서 학자금 지원구간이나 소득분위 같은 개념만큼이나 중요한 건 "내가 해당 기준에 들어가는가"인데, 자녀 수 산정 방식과 막내 나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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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30. 22:32